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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389존 나라달 존자(나라다)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389존 나라달 존자(나라다)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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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389존 나라달 존자(나라다)

'나라달'은 범어 Nārada(나라타, 고대 인도 선인·천룡악신의 이름)의 음사로, 오백나한에 들어 천악에 통달해 음성으로 찬탄공양하고 변재무애함을 나타냅니다. 존자는 범승 모습에 초일한 신색으로, 호를 객관적으로 두고 사적을 억지 붙이지 않으며 음성을 잘 이해하고 청정범패로 삼보를 찬탄하는 상을 나타냅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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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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