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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355존 전단라 존자(찬다나·우두전단)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355존 전단라 존자(찬다나·우두전단)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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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355존 전단라 존자(찬다나·우두전단)
'전단라'의 '전단'은 범어 Candana(우두전단, 향목의 왕)의 음사이고 라는 어미로, 그 덕향이 전단처럼 분방원문해 일향이 중향을 누름을 말합니다. 이름은 계덕의 향이 전단처럼 멀리 퍼지는 존자를 나타냅니다. 존자는 청화한 신색에 유향을 품은 기상으로, 계향이 단처럼 덕향이 멀리 들리고 분방욕욱해 청정계덕의 향으로 세간을 두루 훈증하는 청화함을 지녔습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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