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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339존 아씨다 존자(아지타·십육나한)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339존 아씨다 존자(아지타·십육나한)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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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339존 아씨다 존자(아지타·십육나한)
'아씨다'는 범어 Ajita(뜻은 이길 자 없음)의 음사로 십육(십팔)나한 중 하나로 세상에 머물러 법을 지키는 성제자입니다. 오백나한에 들어 자심이 초승할 자 없고 부처의 명을 받아 세상에 머물러 정법을 호지함을 나타냅니다. 존자는 성제자 모습에 자화한 신색으로, 호를 객관적으로 두고 신이를 억지 붙이지 않으며 자등이 이길 자 없고 세상에 머물러 교를 지키는 상을 나타냅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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