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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319존 아승가 존자(아상가·무착)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319존 아승가 존자(아상가·무착)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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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319존 아승가 존자(아상가·무착)
'아승가'는 범어 Asaṅga의 음사(무착으로도 옮김)로 고대 인도 대승 유가행파(유식)의 개종론사, 미륵보살에 의지해 론을 지어 법을 홍했습니다. 오백나한에 들어 이름을 호로 삼아 유식관혜에 의지해 대승을 널리 홍함을 나타냅니다. 존자는 론사 기상에 심예한 신색으로, 호를 객관적으로 두고 신이를 억지 붙이지 않으며 론을 지어 법을 홍하고 유식을 깊이 관찰해 미륵학을 잇는 상을 나타냅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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