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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65존 법무주 존자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265존 법무주 존자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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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65존 법무주 존자

'법무주'는 제법이 염염생멸해 주저할 곳이 없고 무주의 마음을 내어 법 위에 주저하는 상을 내지 않음입니다. 이름은 법에 주저하지 않아 마음에 가애없는 존자를 나타냅니다. 존자는 삽탈한 신색로 매이는 바 없어, 제법무주·무주에 응해 체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으며 무주심으로 법성에 통달하는 삽탈함을 지녔습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수량

재고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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