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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38존 건타락 존자(간다라·건타라)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238존 건타락 존자(간다라·건타라)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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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38존 건타락 존자(간다라·건타라)
'건타락'은 범어 Gandhāra의 음사(건타라라고도 하고 건달파와도 음이 가까움)로 본래 고인도 국명이며 향이 제국에 두루 미침도 나타냅니다. 오백나한에 들 때 이름을 호로 삼아 덕향원문·화연광원을 나타냅니다. 존자는 범승 모습에 광원한 신색으로, 호를 객관적으로 두고 사적을 억지 붙이지 않으며 향덕원파·화도광대의 상을 나타냅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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