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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28존 전단장 존자(찬다나·단향)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228존 전단장 존자(찬다나·단향)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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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28존 전단장 존자(찬다나·단향)
'전단장'은 전단(Candana·우두전단)이 중향을 품어 하나의 장에 무량 공덕향을 갖춘 것과 같아, 전단향이 묘해 역풍에도 맡아집니다. 이름은 계정혜의 향을 품어 덕형이 내면에 깃든 존자를 나타냅니다. 존자는 온윤한 신색에 유분한 기운으로, 전단향장처럼 덕을 품어 새지 않고 향기 멀리 미쳐 청정계덕의 향으로 자타를 훈습하는 온윤함을 지녔습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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