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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24존 미사색 존자(마히샤사카·화지부)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224존 미사색 존자(마히샤사카·화지부)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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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24존 미사색 존자(마히샤사카·화지부)
'미사색'은 범어 Mahīśāsaka의 음사(화지부)로 부처 입멸 후 부파의 하나이며 그 계율을 <미사색오분율>이라 합니다. 오백나한에 들 때 부파명을 호로 삼아 지율엄명·정법전지를 나타냅니다. 존자는 지율사의 단엄한 기상에 숙정한 신색으로, 호를 객관적으로 두고 사적을 억지로 붙이지 않으며 계율을 엄격히 지녀 법을 전해 떨어뜨리지 않는 장중함을 나타냅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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