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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17존 단번뇌 존자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217존 단번뇌 존자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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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17존 단번뇌 존자
'단번뇌'는 일체 번뇌결사를 끊고 마음의 해탈을 증득해 번뇌가 이미 다하고 범행이 이미 선 것입니다. 이름은 혹을 끊고 진을 증득해 소작이 이미 이뤄진 존자를 나타냅니다. 존자는 단절 모습에 결절한 신색으로, 번뇌를 끊고 마음 해탈을 증득해 후유를 받지 않고 소작이 이미 이뤄진 청정해탈을 지녔습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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