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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05존 길상주 존자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205존 길상주 존자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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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05존 길상주 존자
'길상주'는 길상총지로, 염송해 복을 얻고 장애가 사라져 길상이 이르며, 주는 다라니로 무량 선법을 총지합니다. 이름은 길상주를 지녀 진언으로 자타를 가지하는 존자를 나타냅니다. 존자는 지송하는 모습에 단숙한 신색으로, 길상을 총지하고 주를 염송해 장애를 없애 청정진언으로 중생을 호념하는 장엄함을 지녔습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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