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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03존 삼매성 존자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203존 삼매성 존자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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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03존 삼매성 존자
'삼매성'은 삼매에 들어 정에서 묘묘한 법음을 일으켜 정중에 내는 소리가 청정화아해 멀리 막힘없이 울림입니다. 이름은 정에서 혜를 일으켜 삼매성으로 법을 설해 중생을 건지는 존자를 나타냅니다. 존자는 정중에 소리를 내듯 안화한 신색으로, 정에서 성을 일으키고 음성이 청정해 삼매정수로 묘법을 연하는 안화함을 지녔습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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