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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01존 바라밀 존자(파라미타·도피안)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201존 바라밀 존자(파라미타·도피안)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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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01존 바라밀 존자(파라미타·도피안)

'바라밀'은 범어 Pāramitā의 음사(바라밀이라고도 함)로, 옮겨 피안에 이름·도무극이라 하여 생사의 차안에서 열반의 피안으로 건너 닦는 바가 원만함입니다. 이름은 행하는 바가 원만해 피안에 이른 존자를 나타냅니다. 존자는 안연한 신색로 안온처에 이르듯, 만행이 원만하고 생사를 건너 해탈 피안에 이르는 구경의 안온함을 지녔습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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