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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158존 담마 존자(달마·법)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158존 담마 존자(달마·법)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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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158존 담마 존자(달마·법)
'담마'는 범어 Dharma의 옛 음사로 담무·달마라고도 하며 '법'입니다. 이름은 법을 몸으로 삼아 정법에 안주하는 존자를 나타냅니다. 존자는 범승 모습에 침정한 신태로, 법을 생명으로 삼아 정법을 호지하고 몸과 법이 합하는 장중함을 지녔으며 생평을 억지로 갖다 붙이지 않습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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