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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33존 아니룻다(아뇨루타·아나율)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33존 아니룻다(아뇨루타·아나율)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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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33존 아니룻다(아뇨루타·아나율)

아뇨루타는 범명 아니룻다, 구역 아나율로 석가의 성문 제자 가운데 '천안제일'입니다. 정진한 탓에 육안을 잃었으나 선정의 힘으로 천안통을 증득했습니다. 존자는 두 눈을 살포시 감고 내면의 광명을 머금어, 천안이 십방을 조견하는 모습을 지녔습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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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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