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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1존 아즈냐타 카운딘냐(교진여)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1존 아즈냐타 카운딘냐(교진여)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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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1존 아즈냐타 카운딘냐(교진여)
아즈냐타 카운딘냐는 석가가 성도한 뒤 처음 교화한 다섯 비구의 으뜸으로, 승가에서 가장 먼저 깨달음을 얻고 득도한 성문 제자입니다. 존자는 편안한 이목과 침착한 모습으로 진리를 처음 목격한 이의 여유를 보여줍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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