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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498존 주다가 존자(음사계)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498존 주다가 존자(음사계)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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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498존 주다가 존자(음사계)
'주다가'는 음사 성분이 무거워 고대 인도 성명의 한역에 가깝고 오백나한에 듭니다. 확정된 범문 정론이 없어(Cūḍa 계열에 가까울 수 있음) 음사로 객관적으로 존록하고 전사를 억지 쓰지 않으며 사적도 지어내지 않습니다. 존자는 범승 모습에 응정한 신색으로, 범행청정·연묵선사의 상을 나타냅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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