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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474존 겁빈나 존자(끼피나·방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474존 겁빈나 존자(끼피나·방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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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474존 겁빈나 존자(끼피나·방숙)

'겁빈나'는 범어 Kapphiṇa의 고음사(겁피나·방숙으로도 번역해 천문성수에 통달함으로 칭해짐)로, 오백나한에 들어 숙혜명달·성력에 밝음을 나타냅니다. 존자는 범승 모습에 청랑한 신색으로, 전통음사로 호를 세워 객관적으로 존록하고 사적을 지어내지 않으며 숙학명달·천상관조의 상을 나타냅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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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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