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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332존 성향응 존자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332존 성향응 존자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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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332존 성향응 존자

'성향응'은 설법이 종을 치듯 감하면 이에 통해 메아리가 소리에 응하듯 어김없어, 중생이 감응하면 법이 반드시 응함입니다. 이름은 근기에 맞춰 설법해 메아리가 소리에 응하듯 한 존자를 나타냅니다. 존자는 응답 모습에 영통한 신색으로, 메아리가 소리에 응하듯 감하면 반드시 응하고 근기에 맞춰 법을 설해 무애변으로 감에 따라 부응하는 영통함을 지녔습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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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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