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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71존 이바다 존자(레바타·이바다)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271존 이바다 존자(레바타·이바다)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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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71존 이바다 존자(레바타·이바다)
'이바다'는 범어 Revata의 음사(이바다·방숙으로도 옮김)로 부처 세상 몸이 가합임을 관찰해 갖가지 신상을 깨달음으로 이름난 성제자입니다. 오백나한에 들어 가합을 체관해 치를 떠나 해를 얻음을 나타냅니다. 존자는 범승 모습에 명오한 신색으로, 호를 객관적으로 두고 신이를 억지 붙이지 않으며 인연을 체관해 몸의 가합을 깨달아 해탈하는 상을 나타냅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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