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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62존 아리다 존자(한역음사명)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262존 아리다 존자(한역음사명)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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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62존 아리다 존자(한역음사명)

'아리다'는 한역 범어식 명호로 정확한 범문 원어에 정설이 없어(아릿타 음사에 가까울 수 있음), 명호를 객관적으로 기록하고 억지 대응·지어내기를 하지 않습니다. 오백나한에 들어 중생에 따라 중생을 건지고 편안히 도를 행함을 나타냅니다. 존자는 범승 모습에 영정한 신색으로, 안상자재해 범행을 독실히 행하는 상을 화면에 보일 뿐입니다. 원어는 경전·작품 제자와 대조를 권합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수량

재고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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