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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55존 무량광 존자(아미타바·아미타불)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255존 무량광 존자(아미타바·아미타불)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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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55존 무량광 존자(아미타바·아미타불)

'무량광'은 범어 Amitābha의 의역으로 곧 아미타불 명호이며, 광명이 무량해 십방국을 비춰 장애가 없습니다. 이 존을 오백나한에 올려 불광무량을 호로 삼아 지혜광명이 남김없이 두루 비춤을 나타냅니다. 존자는 명랑한 신색에 휘광을 품은 이목으로, 광명무량·십방두조해 막힘없는 혜광으로 제 암명을 깨뜨리는 낭철함을 지녔습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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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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