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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47존 미차선 존자(미까까·선종6조)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247존 미차선 존자(미까까·선종6조)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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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47존 미차선 존자(미까까·선종6조)

'미차선'은 범어 Mikkaka(미차가)에 '선'의 호를 더한 것으로, 선종 서천부법장 제6조로 선인의 모습으로 출가해 도를 증득했습니다. 오백나한에 들어 조를 이어 등을 전하고 선종입도를 나타냅니다. 존자는 범선 기상에 고고한 신색으로, 호를 객관적으로 두고 신이를 억지 붙이지 않으며 조를 이어 법을 잇고 높이 티끌을 벗어난 상을 나타냅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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