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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08존 현겁수 존자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208존 현겁수 존자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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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208존 현겁수 존자
'현겁수'는 현겁(Bhadrakalpa) 천불의 으뜸으로, 이 현겁에서 가장 먼저 부처가 되어 천불의 선도가 됨입니다. 이름은 현겁의 으뜸에 있어 불종을 소륭하는 존자를 나타냅니다. 존자는 단응한 기우에 도 있는 거수로, 겁초의 선도·불종의 상수로 현겁 천불 중 가장 먼저 일어나는 초매함을 지녔습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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