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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196존 선타 존자(찬다·거닉)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196존 선타 존자(찬다·거닉)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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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196존 선타 존자(찬다·거닉)
'선타'는 범어 Chanda의 음사(거닉이라고도 옮김)로 본래 태자가 출가할 때 마부였고 이후 부처를 따라 출가해 아라한과를 증득했습니다. 오백나한에 들어 회두향도·초심이 마침내 증득함을 나타냅니다. 존자는 범승 모습에 독실한 신색으로, 객관적으로 열거하고 옛 이야기를 과장하지 않으며 속을 버리고 도로 나아가 정근해 과를 증득하는 독실함을 나타냅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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