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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121존 마승 존자(아슈바짓·아습파시)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121존 마승 존자(아슈바짓·아습파시)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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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121존 마승 존자(아슈바짓·아습파시)

'마승'은 범어 Aśvajit의 의역로 아습파시·아설시라고도 하며, 불이 최초에 도화한 오비구의 한 분입니다. 위의가 정연하고 거지가 안상해, 사리불이 그 위의를 보고 '제법은 연에서 일어난다'는 게를 듣고 오도했습니다. 존자는 단정한 행의에 영정한 신색으로, 위의로 사람을 섭하고 몸으로 법을 널리 펴는 성승의 풍범을 지녔습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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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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