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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111존 명수 존자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111존 명수 존자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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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111존 명수 존자
'명'은 지혜의 명달이고 '수'는 상수·선도입니다. 이름은 지혜로 중의 상수가 되어 어둠을 깨뜨리는 데 앞장서는 존자를 나타냅니다. 존자는 청랑한 이목에 명철한 신색으로, 혜로 미혹을 인도해 중생의 광명 선도가 되고 지조에 막힘이 없는 명달함을 지녔습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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