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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51존 부착세간 존자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오백나한 제51존 부착세간 존자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100×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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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 제51존 부착세간 존자

그 이름은 세간에 몸을 두면서도 마음에 염착하지 않아, 진흙에서 나와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과 같음을 이릅니다. 존자는 초일한 신태에 청광한 이목으로, 티끌 속에 있어도 물들지 않고 연에 따라 자재한 출진의 운치를 보입니다.

이종의(Li Zongyi)가 전통 수묵 사의(寫意) 기법으로 그렸습니다. 필치는 유려하고 먹색은 농담이 어우러져 몇 필의 붓질로 나한의 풍골을 드러냅니다. 여백에는 선(禪)의 운치가 깃들고 형과 신을 겸비하여 종교의 장엄함과 문인의 운치를 아울렀습니다. 오백나한은 저마다 명호와 수행을 지녀 신앙·예술·소장 가치를 한몸에 모은 복제 불가능한 손그림 원작입니다.

크기: 약 100×50cm(4.5평척) | 전통 수묵 국화, 선적 불교 인물화 | 지본(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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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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